도내청년정책인 ‘전북형 청년수당’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.
전북도는 농업, 중소기업, 문화예술 분야에서 일하는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‘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’을 시범사업으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는데요.
지원금은 월 30만 원 씩 1년 간 총 360만 원이 신용카드와 연계한 포인트 형식으로 지급한다고 합니다.
지원 대상은 전북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월 소득이 200만 원 이하인 만 18∼39세 청년이라고 합니다.
관련기사는 아래에 링크해드리겠습니다.
http://www.jjan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42177&sc_section_code=S1N1&sc_sub_section_code=S2N4